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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1. 도토리묵 300g
2. 상추 6장, 깻잎 5장, 어린 채소잎 한줌
3. 달래장
https://bugnssl-recipe.tistory.com/m/61
달래는 향기가 좋아, 달래장
향긋한 달래장은 비빔밥, 겉절이, 무침 등 여러곳에 쓸수 있으므로 만들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써보자. 재료 1. 양조간장 50ml 2. 달래 20 뿌리 정도 3. 마늘 1톨, 실파 약간, 고추가루 1T, 참기름 1T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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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법
1. 도토리묵은 물에 가볍게 헹궈 먹기좋은 두께로 편을 썬다. (냉장보관한 도토리묵이 너무 단단한 경우 미온수에 잠깐 담궜다가 사용한다. 탱글탱글하게~)
2. 상추와 깻잎은 적당한 두께로 채썬다.
3. 달래장을 만든다. (달래가 없으면 달래만 빼고 양념장을 만든다.)
4. 채썬 상추와 깻잎을 양푼에 넣고 달래장 1T를 넣고 잘 섞어준 뒤 그릇에 담는다.
5. 양념에 버무린 채소위에 편썰어둔 도토리묵을 이쁘게 올린 뒤 달래장을 묵위에 1T 더 뿌려준다.
6. 어린 채소잎을 적당히 올리고 먹을 때는 잘 버무려 먹거나 양념된 채소를 묵위에 올려 먹는다.
7. 8000원을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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